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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자면 학원비 면제"…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원장, TV 나온 연기자


 







17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해 10월 초 연기 학원을 운영하는 A 씨의 집에서 찍힌 영상을 공개했다. A 씨는 수상 경력도 있는 연기자로, TV에도 출연해 얼굴이 꽤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 A 씨는 속옷만 입은 채 여고생 B 양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었다.

 

이후 A 씨는 B 양을 제외한 나머지 두 아이에게 "먼저 가. B는 상담 좀 하고 선생님이 데려다줄게. 걱정 마"라고 말했다. B 양의 아버지는 당시 경제 사정이 어려워져 3개월 정도의 학원비를 주지 못한 상태였는데, A 씨는 이를 구실로 B 양을 붙잡아두고 "너 지금 선생님이랑 한 번 하면 학원비 안 내도 된다"며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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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농사왕비료  
아직 판결난거 아닌건 아녀?
4 Comments
개아련 06.18 13:08  
또또 페미한테 떡밥 던져주네 개같은 꼬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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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왕비료 06.18 14:22  
아직 판결난거 아닌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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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LANDERS 06.18 14:34  
그래서 싫다했는데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는건가??
성폭행이면 학원비 얘기는 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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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우습죠 06.18 15:08  
막 때리고 그런게 아니라 피해자가 싫다는데도 말로 구슬려가며 억지로 한 듯? 그러니까 피해자한테 영상 찍히는데도 그냥 싹싹 빌고만 있었던 것 같네. 뇌가 꼬추에 절여져서 여자애도 하고 싶다고 젖대로 판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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