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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캣맘 징역 12년 선고

광명사람 6 2410 6 0








피해자의 사유지에 출입하며 고양이 밥을 줌.

피해자 측에서 정중하게 이 곳은 사유지이므로 

고양이 밥그릇 치우고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함.

그러자 넘어뜨리고 33차례 얼굴 가격 후 도주 


6 Comments
쿠팡맨 06.19 09:43  
판결문 읽어보니깐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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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06.19 09:47  
아무리봐도 얘가 대구 원룸 27년남보다 더 나쁜년 같은데 왜 얘는 12년이냐.. 공평하게 얘도 27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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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06.19 09:49  
꼬시다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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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6.19 10:08  
요약이 너무 약하다.. 전문을 읽어보길 바라며
캣뭐시기 새끼들은 존나시발 다 정신병자들인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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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06.19 10:38  
캣맘한정 전두엽절제술 부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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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손빼욧 06.19 15:1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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