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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 Comments
오너드리븐 06.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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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어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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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댕 06.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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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아들 레고 2개 사가야지ㅋㅋㅋㅋ
다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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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er 06.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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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놀아주고 먹여주고 책 읽어주고 해도 엄마바라기인데, 그래도 세 살 넘으니까 가끔 아빠 좋아요 할 때마다 뭉클하고 녹아내리는 기분임
평생 효도는 어릴 때 받는다는게 저런 이야기인 것 같음... 엄마 사랑해 했을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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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06.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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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
부모란 존재가 무엇인지 나이를 먹어도 부모사랑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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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 06.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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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가 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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