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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공중 모선인 지우톈 SS-UAV가 6월 첫 비행 예정

마징가제또 7 1102 2 0

Jiutian SS-UAV

최대 이륙 중량 15톤
날개폭 25m
순항고도 15,000m
AI가 협력하는 군집 공격을 위해 100대 이상의 FPV 드론
혹은 1,000kg의 미사일을 탑재 가능
순항거리 7,000km

일단 나와봐야할듯

7 Comments
VlP33 05.19 19:38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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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05.19 19:39  
봄바르딜로 크로코딜로가 찌바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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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평양 05.19 19:41  
플토가 캐리어 쓰는 이유가 있었네

럭키포인트 24,798 개이득

맑눈광 05.19 19:43  
made in china

럭키포인트 11,821 개이득

불량우유 05.19 19:51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공군이 안하는덴 이유가 있더라

럭키포인트 5,426 개이득

구르미이 05.19 19:53  
저 정도는 미국이 이미 할 수 있는 범위 같은데
윗 사람 말대로 안 한건 이유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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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코기아조씨 05.19 21:07  
항공모함처럼 자체적인 에너지 효율 기반이 탄탄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운용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이 드론은 공중에서 계속 비행하면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임무 후 함선으로 복귀해 연료나 에너지를 보충받는 방식이라면, 작전 효율도 떨어지고 에너지 소진도 금방일 수 있다. 구조적으로 지속 운용에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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