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회장까지 등판한 컴플레인 레전드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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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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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는 불쾌하고 불편해서 쓸수도 있는거고 고객으로서의 정당한 권리행사 같은데 저정도 수준은...
정작 작은 사안에 대해 징계도 주고 난리도 친 회사조직 상대로는 분노하지않고 불편 느낀 고객한테 온갖 죄책감 심어주는게 좀 노예근성 같은데
팀장이와서 사과만 했으면 될일을 왜 본인들 사정을 이야기하냐
애가 실수 했을때 "애가 그럴 수도 있지"라믄 말은
피해를 본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지 부모가 해서는 안되잖아
팀장은 해당 발언에 책임지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