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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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속였으니까
근데 돈도안주고 일도다른거시켰잖아
할머니쩍 얘기들어보면 나이속인다고 호적바꾸고, 시집일찍보내고 난리였음.
밭메고 물떠오던 아낙들 무단 인신매매로 대려간거임.
개애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