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재일교포 인플루언서 근황.JPG
한국 국적을 보유한 재일교포로, 성인 키비야마(牙山)는 조상의 고향인 충남 아산에서 유래했다고 함.
나무위키에 따르면 삿포로에서 태어나 한일을 오가며 살다가 지금은 용산에 거주하고 있음.
주로 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만들며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었고, 작년에는 유튜버 역할로 일드에 특별출연하여 본인 채널에 드라마 여주가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음.
도쿄에서 팬미팅도 하고, 잡지 모델도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고
한국의 일본어 교육 플랫폼 강사로도 활동했음
그런데 올해부터 갑자기 반일정서/정치 이슈 콘텐츠를 많이
다루기 시작했고, 일본 공중파에서 인터뷰도 함
지금은 한국이 무비자입국 등으로 중국화되고 있어 위험하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긴급’을 붙여 제작하고 있음
한류문화 팬덤에서는 영향력이 컸던 인물이라 ‘진짜인가..?‘ 하는 일본인들이 꽤 있을듯
나무위키 왈 이번에 대보짱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뉴스가 나오자 정치 등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하거니 댓글창을 닫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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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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