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훈련소때 국가대표인지 기본 훈련만 받는 유도선수들하고 같이 생활했는데 분대별로 화장실 청소를 돌아가면서 했단 말이지.
근데 ㅋㅋㅋㅋ 다들 알 거임. 첫 주에 화장실 진짜 안 가는 거
그러다가 2주차쯤때부터 화장실 많이 가는데
이때 그 선수분들 똥 봄...
변기에 똥으로 다리 만들음ㅋㅋㅋㅋㅋ 구멍으로 안 들어가고 걸쳐져 있더라
몸집이 커서 그런가 두께도 엄청났어..
막힐까봐 안 내렸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진짜 나도 그때 경외심 들었는데
저 글쓴이 기분인 것 같음ㅋㅋㅋ
진짜 와... 밖에 안 나옴
중대 단위로 구경하고 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