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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도골프잘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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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정말 초간단인데?
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수술하고 옴.
수술 시간은 15~20분?
마취 주사 처음 할때만 약간 아프고 그뒤로 몇방 더 놓을때는 느낌만 있음.
정관 잡아서 당길때 으리한 느낌만 있고 수술 끝났을때는 어디 수술했는지 보이지도 않음.
수술 후 회사에서 빡신일 다하고 집에와서 약간 으리한데 힘든 정도는 아님.
그냥 기분이 묘하고 전립선이 안좋아질까라는 걱정말고는 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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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미니팡 06.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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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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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06.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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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도 안아프던디 주변사람들은 다 아프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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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06.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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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아프던디

럭키포인트 11,8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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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골프잘치고싶다 06.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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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정말 초간단인데?
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수술하고 옴.
수술 시간은 15~20분?
마취 주사 처음 할때만 약간 아프고 그뒤로 몇방 더 놓을때는 느낌만 있음.
정관 잡아서 당길때 으리한 느낌만 있고 수술 끝났을때는 어디 수술했는지 보이지도 않음.
수술 후 회사에서 빡신일 다하고 집에와서 약간 으리한데 힘든 정도는 아님.
그냥 기분이 묘하고 전립선이 안좋아질까라는 걱정말고는 별거 없음

럭키포인트 26,2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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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꾼 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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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 으리~~ 우리~하이 아프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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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06.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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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하고 구멍살짝내고 거기로 카메라랑 수술도구 넣어서 자르고 레이저로 지지고 꼬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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