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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금나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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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 무게를 아는사람에게 맡겨져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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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비트코인280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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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려견을 몇십년동안 키우면서 두번의 이별을 하니 이제는 도저히 못키우겠더라..
이별하는 과정이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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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바다구구 05.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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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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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가영 05.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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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 무게를 아는사람에게 맡겨져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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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05.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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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어여쁘게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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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2800층 05.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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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려견을 몇십년동안 키우면서 두번의 이별을 하니 이제는 도저히 못키우겠더라..
이별하는 과정이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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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05.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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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그 마지막을 너무 잘 알아서 못키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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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드리븐 05.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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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할까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이 너무 달라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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