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신자들 10년 착취한 목사 신사꼬부기 (58.♡.88.56) 5 2747 13시간전 헌금을 못 채우니 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서 헌금을 채우고 목사 마누라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노예처럼 일함이뿐만 아니라 당연한 코스로 여성 신자들과 하나님의 뜻이라며 성관계를 가졌고목사 마누라에게 알렸지만 "그 사람이 컬렉터인데 이제 사람도 모으네" "강제로 한 것도 아니자나" 라는 소리를 들음 7 이전글 : 자기 발 사이즈 '280mm' 아니라고 주장하는 스트리머 다음글 : 만원 버스에 임산부가 타자 버스기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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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옹호해주고 떠받들어주는 사람이 한명씩 꼭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