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결국 ‘패닉’ 사태?…드러난 참담한 실상 불량우유 (58.♡.71.30) 12 5425 12.26 17:25 송강호 ‘1승’ 31만김고은 ‘대도시의 사랑법’ 87만류승룡 ‘아마존 활명수’ 60만김윤석 ‘대가족’ 30만https://naver.me/5YFcHvbn 14 이전글 : 인방) 휴방을 의심하는 섹무새 시청자들이 어이없는 스트리머.jpg 다음글 : 선출인 줄 모르고 한 인터뷰
Best Comment
요즘에는 데이트도 액티브한걸 추구하기 때문에
기존 데이트 고객들은 원데이클래스나 보드게임 방탈출 이런쪽으로 쭉 빨림
취미에 영화 보는건 이제 독서만큼 밀렸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