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위해 "아내 죽었다" 거짓말한 직원…"그만두고 싶은데 혼날까 봐" 지예은 (175.♡.8.11) 8 3407 11.13 12:57 그는 동료들에게 보낸 사과 문자를 통해 "예전부터 그만두고 싶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혼날까 봐 두려웠다' '가족 핑계로 그만두겠다고 하면, 내 욕심도 지키고 아름다운 이별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다'며 거짓말의 이유를 밝혔다.또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싶다는 이유로 아내와 크게 다툰 적이 있다"며 "그때 아내가 '와이프가 죽었다고 하고 관둬'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해버렸다"고 입장을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84433 3 이전글 : ‘출산 6개월만에 이혼’ 벤 “내가 쉬운 사람 된 느낌이었다” 다음글 : “나를 해고했어?” 복수해주마
그는 동료들에게 보낸 사과 문자를 통해 "예전부터 그만두고 싶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혼날까 봐 두려웠다' '가족 핑계로 그만두겠다고 하면, 내 욕심도 지키고 아름다운 이별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다'며 거짓말의 이유를 밝혔다.또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싶다는 이유로 아내와 크게 다툰 적이 있다"며 "그때 아내가 '와이프가 죽었다고 하고 관둬'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해버렸다"고 입장을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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