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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임..
‘타작마당’의 진실이었다. 타작마당은 귀신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한다는 명목으로 은혜로교회에서 행해지는 가혹행위다.

타작마당을 행하는 모습이 담긴 한 영상에는 10대 딸과 어머니가 등장했다. 뒤이어 ‘타작기계’로 칭해지는 장씨라는 사람이 함께했다. 장씨는 “솔직하게 소신껏 털어놔야 한다”며 딸과 어머니에게 서로의 뺨을 때릴 것을 지시했다. 타작마당은 어린아이에게도 행해졌다. 영상에 따르면 10세 미만의 아이 10여명이 엄마들과 둘러 앉았고 함께 ‘타작’이라 불리는 폭행을 당했다.

한 신도의 가족이라는 A씨는 “아이들을 때리는 것도 화가 났지만 아내가 죽은 사람처럼 맞고 있는 걸 봤을 때 너무 가슴이 아파 솔직히 다 죽이고 싶었다”며 “아이들도 세뇌가 돼 있다. (아이들에게) 피지는 낙토다. 용서할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다”
54 Comments
어리석었다 2018.08.27 14:00  
뭐가 좋다고 저런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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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2018.08.27 17:25  
끼리끼리?

럭키포인트 3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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