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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수형  
BEST 2 REVIVAL  
모가지 따버리고싶다 개 씨발
BEST 3 와꾸대장봉준  
[@깐깐징어] 다맞는말이지만 아이까지 버리고가는건 어떻게해도 용서가안되지 아이를 데라고 친청간거면 이해가도
47 Comments
애플 2018.08.23 10:15  
관종 같은데 관심을 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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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마시쪙 2018.08.23 10:1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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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해 2018.08.23 10:16  
돈보고 가려는거자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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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스마일 2018.08.23 10:19  
지가 제목부터 헤어진 후 잘 된 남편 이라고 써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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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taniErika 2018.08.23 10:22  
지금 쯤이면 이 아지매도 중학생 섹파랑 놀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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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08.23 10:22  
인생 가장 힘든시절을 함께하지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같이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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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ㅂㅇㅂㅌㅊ 2018.08.23 10:28  
다시 힘든 시절이 오면 도망갈 사람을 어떻게 믿고 같이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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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08.23 10:29  
애까지 버렸지만 남편 성공 소식에 아가들 보고싶다고 ㅋㅋㅋ
성공했을때는 주위에 누구나 있지만 실패했을 때 남아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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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18.08.23 10:32  
여자도 동정이 안가는건 아니지만 결혼하고나서 가정살림에 1도 보탬 안했다가 남편 힘들어지니까 그제서야 맞벌이 해놓고 힘들어죽겠다니 ㅋㅋ 남편이 공부할돈이랑 집이랑 다 해준건 생각못햇나보다.. 물론 당장 빚이 몇억씩 보이고 남편이 직장도 잘리면 눈앞이 캄캄하긴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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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대장봉준 2018.08.23 10:33  
[@깐깐징어] 다맞는말이지만 아이까지 버리고가는건 어떻게해도 용서가안되지 아이를 데라고 친청간거면 이해가도
와꾸대장봉준 2018.08.23 1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까지 버려놓고서는 무슨 엄마로써 아이까지 버린거면 말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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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2018.08.23 10:33  
자식을버려? 천륜도 저버리는 니가 무엇을 이루고 가르치려고? 이제 고난의 시간이 끝나니 가여워 보이던가?
얘끼 못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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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사탕 2018.08.23 10:36  
왜 그리울까요? 쳐다도 안보다가?  주식잘됐다는 소리듣고? 돈때문에 가는거잖아요~ 네? 돈땜에 헤어졌고... 맞죠?
나쁜x 더러운x 맞구요~ 힘들때 옆에서 있어주는사람이 진짜 부부아닙니까? 돈없으니 떠낫다가 잘되니 다시 돌아온다구요?
하 나 참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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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18.08.23 10:37  
그치 이건 언제봐도 똑같은 생각이 든다 애들이라도 댈구 가지  애들은 무슨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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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8.23 10:42  
모가지 따버리고싶다 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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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18.08.23 10:45  
[@REVIVAL]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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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08.23 11:44  
[@REVIVAL]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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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tyman 2018.08.23 10:49  
애들도 버리고 가디니... 그건 용서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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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8.08.23 10:55  
애들 버리고 가서는 남편이 뭐 어쩌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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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8.08.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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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2018.08.23 11:00  
내 남편 내 여보 이부분에서 혈압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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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8.23 11:14  
박사학위 받고도 생각 안 나던 남편과 자식이, 지인한테 잘 됐다는 소식 듣고 보고싶어졌다고 하면 당연히 의심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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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쿠 2018.08.23 11:14  
뭐 저런 년이 다있냐
그럼 남편 계속 잘 안됐으면 생각안났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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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혜원 2018.08.23 11:22  
자식까지 버린년이 염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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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018.08.23 11:35  
그러니까ㅋㅋㅋ 돈보고 그러는거 아닌데 왜 하필 친구한테 그 소리 듣고 가고싶어할까
힘들때 떠나버린 사람이 다시 와서 나중에 또 위기가 있을때 또 안떠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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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gam88 2018.08.23 11:44  
학위가 문관지 이관지가 중요한데 이과 박사학위에 정교수(꿈에 그리던 교수가 비정규직 교수는 아니였을테니..)를 바라볼 여자가 저런거에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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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반 2018.08.23 11:55  
돈 때문이잖아 썅년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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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유 2018.08.23 11:56  
힘들때 같이 한 사람이 진짜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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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스 2018.08.23 12:09  
남편이 뒷바라지 다 해줬는데 원수로 갚았네
나라면 애들한테 엄마 하늘나라 갔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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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2018.08.23 12:10  
조강지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PO소박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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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2018.08.23 12:16  
내남편 내여보 ㅋㅋㅋㅋㅋㅋ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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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로갑시다 2018.08.23 12:17  
심각한 도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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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휘바 2018.08.23 12:23  
그럴거면 애초에 헤어질때 자기가 공부해서 성공해서 돌아가겟다 그때만 버텨달라 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지생각만해서 지하고싶은거 다 하고나서 그타이밍에 남편 부자됫다니까 ㅉㅉ 능력좋다는게 남편2년간 개고생할때 본인은 공부해서 얻어낸 능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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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18.08.23 1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나넼ㅋㅋㅋ
뭘바래서 공감을 바래서 ㅋㅋ글을 싸지른건가 설사를 싸지르고 ㅋㅋㅋㅋ이건 초콜릿이에요. 포장하는거 보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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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8.08.23 13:01  
힘들때 자식들도 보기 싫다고 말해놓고 남편 돈 생기니 애기들 보고싶다고? 야이 썅년아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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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따리 2018.08.23 13:53  
무슨 자기가 썬연료라도 되는 듯 써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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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랄 2018.08.23 15:14  
남편 그렇다 치고 애들까지 집에 두고 온년이 무슨 면목으로 남편잡겠다는거야, 그 친구가 모르는척 맥인거지 많이보는 친구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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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8.23 16:55  
줘패버리고 싶네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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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qk 2018.08.23 17:02  
어차피 죽으면 지옥으로 알아서 데려가실거다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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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 2018.08.23 17:11  
지랄하노 썅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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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2018.08.23 17:16  
힘들땐 쏙 빠져놓고 돈벌고 편해질라니까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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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08.23 17:47  
미친년 ㅋㅋ 불쌍한척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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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너어어어 2018.08.23 17:55  
개소리잘하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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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정 2018.08.23 19:39  
힘들고 죽고 싶을때 옆에서 위로해주고 고통을 나누는게 진정한 배우자가 할일 아닌가 그냥 돈을 잘버니깐? 내 남자 내 남편은 아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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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18.08.23 20:51  
큰 빚을 지고 잘나가는 직장에서 짤리고. 매일같이 필사적으로 일하고. 자기 가족에겐 미안한 감정 뿐.
부인이 아무 말도 없이 친정가버렸을 때는 정말 죽고 싶었을 거다 남자는. 정말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내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 자기를 배신한 느낌.
남자가 이를 악물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남아있는 자식 때문이었을 거.자기 학위 포기 못하겠다고 친자식을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린여자인데 자기가 자살해서 죽어버리면? 정말 이 여자는 내새끼 고아원 보내겠구나 싶었을 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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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8.08.23 21:34  
죽빵 계속 치다가 살려달라 빌면 구녕에 불쏘시개쑤시고싶다 기름에 튀겨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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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마 2018.08.24 01:24  
이게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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