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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최 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 씨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피의자 심문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다만 계획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 국선변호인 측은 최 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최 씨는 심신미약 등의 주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6 Comments
그라할트밀즈 05.09 13:57  
속죄는 지옥에서 해라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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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05.09 13:58  
평생 속죄는 누가 제일 먼저 사용했을까
연예인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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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05.09 14:04  
의술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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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 05.09 14:13  
속죄하지 말고 그냥 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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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05.09 14:26  
사형집행을 해야된다.
범죄자에겐 인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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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05.09 14:53  
이래놓고 30~40대에 나오겠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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