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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3 Comments
언덕 05.02 19:22  
그래 해제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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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05.02 19:25  
와 저런거 방에 돌아다니면 어떡하냐
집 버려야지

럭키포인트 10,692 개이득

사장님손빼욧 05.02 19:27  
진짜 지네, 거미 극혐

럭키포인트 16,132 개이득

지금은이지은시대 05.03 00:19  
[@사장님손빼욧] 저도 벌레 극협하는데 거미 쌀톨만 한건 귀여움 ㅎ

럭키포인트 22,536 개이득

피컬 05.02 19:36  
으악

럭키포인트 28,591 개이득

벤자민프랭클린 05.02 19:38  
이게 맞다..

럭키포인트 2,996 개이득

누가내꺼먹었냐 05.02 19:46  
아.. 저거 어케 해야됨 ㅠㅠ

럭키포인트 16,375 개이득

하이질리악 05.02 21:04  
워 씨....굶어 죽을때까지 내벼려 둬야 하나?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756 개이득

아일릿 05.02 21:23  
책받침으로 스윽해서 잘들고 나가서 밖에서 버려야지....
아니면 당근에 올려....도와주세요 1만원 사례합니다

럭키포인트 27,772 개이득

dlwlehd 05.02 21:31  
에프킬라 줜내 뿌려야지

럭키포인트 27,300 개이득

김철이 05.02 23:15  
와.... 나였으면 집 버리고 도망갔다....

럭키포인트 18,025 개이득

용모단정상수 05.03 01:27  
도대체 뭐먹고 크면 저러는거임

럭키포인트 16,325 개이득

고고 05.03 08:41  
대학생때 자취방 화장실에서 갑작스러운 손님으로 마주한적이 있었어. 기분탓이었는지 기억속엔 저 저거보다 좀 더 컸지. 아니 이런게 왜있지 당혹스러움과 함께 이어지는 온몸의 털이 솟는것 같은 소름. 감히 감히 그 포동한 그것을 짜부시킬 엄두가 안나드라. 연민보다는 그 짜부러뜨릴때 느껴지는 감각이 소름 돋을것 같아서.. 결국 박스를 구해와서 안으로 유도 후 집밖으로 방생 결말.. 여름이었다..

럭키포인트 9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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