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로 착각하고 탄 할아버지…면접 30분 늦은 취준생 광명사람 (211.♡.200.120) 0 1931 05.02 07: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994?sid=102 4 이전글 : "민희진, 올해 초 '뉴진스 계약 해지 권한' 요구" 다음글 : 의외로 많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실수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