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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벤자민프랭클린 04.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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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쓰고 다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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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04.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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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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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가리 04.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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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너무나도 앞서 가신 분.

럭키포인트 15,5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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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04.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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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수 수업 들어 본 사람 있나...?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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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떼로 04.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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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인이 섹x에 대해 이야기 하면 나는 더욱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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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04.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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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밝히는 변태들일듯 돈 받고 얼굴파는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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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04.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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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 교수님 수업의 질이 너무 낮아서 못 듣겠습니다
그 분 : 학생 잠깐 일어나 보겠나?
여학생 일어남
그 분 : 어때? 질이 높아졌지?

실화인지 모르지만 그 분에 대한 일화

럭키포인트 14,9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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