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정현남 성범죄 무고 사건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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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13:49
1. 시립대 동아리에서 여자 3명이 서로 짜고 평소 싫어하던 남학우 성범죄 무고로 담가버림.
2. 인권위원회, 경찰 총동원해서 남학우 조짐. 그 과정에서 남학우의 주장은 무시하면서 편파 수사함.
3. 서로 짜고 치던 카톡 내용이 유출됨.
4. 인권위원회, 경찰은 입 닦고 사건 종결. 여학우는 학교 차원에서 아무런 제재 없음. 남학우가 성범죄로 몰릴 때랑 대응이 너무 다름.
5. 기초생활수급자인 남학우는 고독한 싸움을 홀로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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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10명의 범인은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도 없게 만들어야되는게 법인데 이게 무슨 법치주의 국가란 말인가.
개탄스럽다.
"아님 말구 ㅎㅎ" 이지@랄 못하게ㅡㅡ
죽이지않고 얼굴에 황산을 부어버리던가
결혼도 못하고 평생후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