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털 뽑다 혼수상태”…‘생존률 4%’ 30대男 괴롭힌 질환 광명사람 (223.♡.54.101) 6 2706 3 0 03.23 17:1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4230?cds=news_my 3 이전글 : '천안함 용사' 故 김태석 원사 딸, 해군장교 된다 다음글 : 부실 시공으로 3년 만에 무너진 대봉산 집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