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아래층에 클럽 생겨서 미치겠다는 주민들 신사꼬부기 (58.♡.88.56) 0 1447 5 0 03.09 16:59 유흥주점은 공동주택 건물에 들어서는 게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 데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소음 단속 기준도 유흥주점보다 덜 엄격한 상황, 클럽 측은 방음시설을 충분히 설치했고 춤도 제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 이전글 : [단독]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 다음글 : 드래곤볼 작가 별세 한국 30대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