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 "내 모든 선수생활 통틀어서 다시 뛰고 싶은 유일한 경기" .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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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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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월드컵 기점으로 폼이 확 올라오던 상황이고
우리는 저 대회가 이영표 해버지 마지막 대회라
저 경기 기점으로 일본이랑 차이가 확 벌어진 느낌이 들었지 ㅠㅠ 물론 기성용 구자철 등이 잘 이끌어줘서 런던 올림픽 3,4위전에서 일본 이기긴 했는데
A팀간 대결은 아니었어서..
이번 아시안컵에서 좀 한일전 갈증을 풀어줬으면 좋겠다
우리도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라는 최고의 스타들을 품은 황금세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