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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건담  
일은 잘하는데 머리를 못굴리네 미래의 사장에게 어필해서 경쟁자를 재끼고 라인타서 승진해야지 뭐 회사규모가 작음 이직
12 Comments
설화가인 01.04 20:58  
차인표형님네 집안같은 마인드가 아니면 회사를 남주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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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탄 01.04 21:22  
바지 앉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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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1.04 22:33  
서운할게 따로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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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01.05 05:13  
일은 잘하는데 머리를 못굴리네 미래의 사장에게 어필해서 경쟁자를 재끼고 라인타서 승진해야지 뭐 회사규모가 작음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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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01.05 11:34  
ㅄ이네 저걸 왜 서운해 하냐 회사를 차리던가 라인을 탈 생각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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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쿠 01.06 07:49  
자기 부모한테가서 해야될 얘기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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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01.06 08:41  
억울하면 창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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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01.06 09:06  
직접 경험 못해본사람들은 모름.
나도 첫 취업 나간 회사가 가족회사였음. 규모는 사원 50명 정도.
사장님은 대기업 임원 출신, 사모님은 사내커플 이었음
첫째 아들은 영업부장이었고 일은 못해도 정말 열심히해서 전혀 불만 없었음

3년차때였나?. 그때 사장님 막내 아들이 놀다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는데.
1년만에 나보다 상사가 되버리더라고.
현타와서 때려침. 물론 그 막내아들한테 내색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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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01.06 09:25  
현타오는건 이해가는데 넋두리 상대가
하필 사장 아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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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01.06 09:39  
잘부탁드리겠습니다 허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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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01.06 12:58  
저런 말 하는 거 보면 조만간 퇴사 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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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01.06 14:28  
자식도 자식 나름이지..
진짜 답도 없는 애들 사장 시킨다고 시키는거 보면 현타오지..
.
어짜피 저정도 대놓고 이야기할 정도면 나갈 준비 마친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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