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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핏빛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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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시골에서 여러집 같이 김장해서 나눠먹을땐..저만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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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공장장 2023.11.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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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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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33 2023.1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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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엔 저정도 까지. 특히 옛날 시골에 김장은 1년에 한번씩 하는 연례행사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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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2023.11.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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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33] 다라이 만큼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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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혈랑 2023.11.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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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시골에서 여러집 같이 김장해서 나눠먹을땐..저만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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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2023.11.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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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혈랑]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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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2023.11.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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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28 씹틀딱 아재인데 우리 할머니 사는곳은 아직도 할머니들끼리 저만큼함 ㅇㅇ 노인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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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2023.11.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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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예전엔 4식구 김장 담그는데 120포기씩 했었음 지금은 예전보다 덜 먹어서 40포기 정도씩 하는데 왼쪽 꺼 절반정도 됨. 김장할때 마늘 널어논거 다 내려서 까고 갈아서 김장할때 넣고 나머진 얼려서 1년 먹음  저거 전원일기 같은데 저때였음 식구가 많아서 충분히 가능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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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스 2023.11.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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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저 때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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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빤찌뜨리라미네이트 2023.11.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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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방에선 동시에 마늘 빻고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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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2023.11.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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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디테일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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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 2023.11.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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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엄마가 마늘빻는거 시키곤 했었는데 ㅎㅎ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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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빡 2023.11.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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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울집도 일년에 한번씩 저만한 다라이에 마늘 까던데 생각해보니 마늘을 어마하게 먹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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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좋아 2023.11.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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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릴때 다라이 놓고 저민큼씩 모여서 마을 까는거 본 기억이 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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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억까 2023.11.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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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만큼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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