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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고객, 말투가 이상하다’…생명구한 치위생사 직감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4 Comments
1q2w3e4r 2023.10.21 19:30  
생명을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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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3.10.21 19:39  
이런건 포상줘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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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둑 2023.10.21 20:04  
참저런거보면.... 울아부지는 열심히사셧는데 복도없지...지방에 내려가서 일하시다가 숙소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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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꿀때지 2023.10.21 23:31  
표창장감이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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