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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로 전차를때려잡은 전설의 취사병.jpg

땡컨소혜 1 2415 5 0



1941년 세계 제2차대전당시 


소대가 정찰을 나가 혼자서 밥을짓고있던 소련군 취사병 이반 파블로비치


외로이 남아 밥을하던 도중 멀리서 독일군 전차가 오는 소리를 들었고


혼자서 뭘 어떻게 해볼수도없고 그는 취사병이었기에 당연히 은폐엄폐


그 전차도 부대에서 낙오된듯 주변에 다른 보병은 없었고 소련군 막사에 도착후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지


상황파악을 위해 전차승무원이 내림


이반은 갑자기 뭔 깡이었는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소총과 손도끼를 들고 돌격함


전차병들은 황급히 전차 안으로 도망쳤고






이반은 전차 위로 올라가 상판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위협함


전차병들은 요리조리 기관총을 쏴댔지만 위에있는 이반은 맞지않았고 심지어 이반이 도끼로 기관총을 내리쳐 못쓰게만듬






그와중에 이반은 이런 군용캔버스천막으로 전차의 시야를 차단한후


혼자이지만 동료가 있는척 '야! 수류탄 가져와! 이 탱크 터트려버릴꺼야!' 라고 소리를 지르며 도끼로 전차를 계속 두들겼고


전차병들은 패닉에 빠져서 이 취사병 한명에게 항복하고 포로로 잡힘






이반은 이 공로로 훈장을 받고 정찰부대로 보직변경후


중위까지 진급하여 전설의 취사병으로 남았다




1.제2차세계대전때 이반 파블로비치라는 소련군 취사병이 있었음


2.밥 준비하다가 독일군 전차와 마주쳤는데 도끼 가지고 혼자서 전차 제압하고 전차병 3명 포로로 잡음


3.정찰대대로 보직변경하고 중위까지 진급





 



위 영상은 그때의 일을 각색해서 만든 영상

이 영상이 다 사실이라고 퍼져있어서 전차가 밥통엎어서 개빡쳐서 돌격했다고 믿는사람도 많음


1 Comments
플랑크톤 2023.10.16 23:17  
???: 잘 훈련된 여고생은 0.5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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