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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슬쩍 보고 옷에 손 넣고 '만지작'…카페서 음란행위한 10대

신사꼬부기 2 2829 7 0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확인한 뒤 겁에 질린 A씨를 위로해주고 남학생을 데리고 나갔다. 문제는 남학생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신원만 확인한 채 보호자에게 인계 없이 그대로 풀려났다는 것이다.

당시 경찰이 A씨에게 "범죄 행위인데 왜 말리거나 제지하지 못했냐"고 물었다고. A씨 입장에서는 무섭고 공포스러운 상황이라 음란행위를 제지하지 못했을 거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2 Comments
jooon 2023.08.29 08:32  
견찰 한다는 소리가 왜 말리거나 제지하지 못했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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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23.08.29 09:36  
T발C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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