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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플랑크톤  
세상만사에 항상 논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 ㅋㅋ 문신 하고도 성실하게 지 할 일 하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워홀을 다녀왔지만 전혀 문란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영어 배워 온 사람도 많겠지. 근데 어쩌라고 ㅋㅋ 내가 거르겠다는데
BEST 2 개집왕주니어  
호주. 몸 파는 한국 여자 진짜 개 많음
13 Comments
MADNESS 2023.07.19 00:23  
문란하다기 보다는 개방적인 문화에 적응하려는 건지 다리를 개방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에스코트 쪽으로 돈 버는 동양인이 많았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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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주니어 2023.07.19 00:29  
호주. 몸 파는 한국 여자 진짜 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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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한마리 2023.07.19 00:39  
워홀도 워홀 나름일텐데 욕 하는건 호주로 가는 사람들 아님?
유일하게 영어 성적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영어 한 마디 못 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라던데. 예전에 방송에 나왔는데 영어가 안되니깐 한국인들끼리 방 하나 잡고 여럿이 지내고(거기서 눈 맞는 사람도 있을 듯) 하는 일은 농장일이나 공장에서 몸 쓰는 일만 가능하고 여자 같은 경우는 성매매쪽으로 빠질 수도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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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페페 2023.07.19 00:49  
호주 몸파는 여자들 개 많다고 하는데 내가 시드니 있을때 쉐어 하우스 4번 옮겼는데
여자들 한인 음식점 or 술집 스시집에서 일했고 영어 좀 하면 호텔에서 일했다
물론 한국창녀도 있다고 들었는데 가본적 없고 흥미도 없었는데
주위에 얼마나 개씹창이면 그랬나 싶다

시드니 브리즈번 번다버그 멜버른 있었는데 나는 한번도 한국창녀못봄
허구한날 남녀 같이 병ㅅ같이 술마시면서 헤헿 이염병 했고
토마토 농장가서 일본놈 홍콩놈 태국놈들이랑 노예처럼 일하고
삼겹살 구어 먹으면서 ㅅㅂ 색스 이ㅈㄹ함
오지놈 새끼한테 사기는 당했지만 음지에서 일하는거 생각도 못함
존내 재밌었는데 ㅄ같이 카지노에 털리고 염병떠는 새끼들도 존나 많은데
이건 조용하고 암튼 호주 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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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대 2023.07.19 03:18  
[@댄싱페페] 호주에 몸파는 여자들 개 많다는거랑 주변이 씹창인거랑 뭔상관임??
선녀와난후꾼 2023.07.19 04:06  
[@조치대] 상관은 없지만 호주와 관련된 자기만의 썰을 풀수도 있죠. 여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곳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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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페페 2023.07.19 21:42  
[@조치대] 왜긴 똥옆에 파리있는거지
시즈 2023.07.19 01:06  
얼마나 인식이 구리면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유학가면 마이너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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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2023.07.19 01:10  
세상만사에 항상 논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 ㅋㅋ 문신 하고도 성실하게 지 할 일 하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워홀을 다녀왔지만 전혀 문란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영어 배워 온 사람도 많겠지. 근데 어쩌라고 ㅋㅋ 내가 거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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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4r 2023.07.19 07:44  
문신이나 피어싱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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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3.07.19 08:59  
선입견은 어쩔수없지
타투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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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2023.07.19 09:36  
고딩 여사친 호주 워홀가서 뭔 농장에서 일 했는데
한국 여자들 일 끝나고 저녘에
호주 남자들 보다는 같이 일하고,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중국 + 다른 아시아 남자들이랑
술 마시고 그렇게 팟팟팟팟 해댔다던데
심한 애들은 워홀가서 번돈 거기서 문란하게 논다고 돈 다쓰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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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3.07.19 09:39  
아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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