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 돈 못 받았다…로마·울버햄프턴 이어 코리아투어 논란
장사셧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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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21:48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285285
주최 측은 남은 인천과 셀틱의 경기만이라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인천 구단이 이미 신뢰를 크게 잃은 주최 측과 동행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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