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과도한 컴플레인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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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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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13년 요리했던 사람.
30대 한창 피 끓을 때 반드시 본인의 생각을 관철 시켜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향
본인은 젊을 때 몰랐다. 지금은 나이먹으니 그때보단 많이 누그러졌다 이러는데...
근데 걱정이 업보스택을 너무 많이 쌓으신 것 같은데...
제일 웃긴게 아내가 컴플레인 거니깐 바로 변명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