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대통령 선거 근황 신사꼬부기 (58.♡.88.56) 4 2081 6 0 2023.06.04 21:18 6 이전글 : “한국이 자위대원 목숨 위태롭게 했는데 무슨 합동훈련이냐”…日강경파 ‘초계기 사건’ 황당궤변 다음글 : 박기량 목숨 한 번 살려준 이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