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장사셧제 (14.♡.46.169) 24 7479 39 0 2023.06.03 19:44 살인미수 아님? 39 이전글 : 오랜만에 전주성 온 이다혜 치어리더 인스타스토리 다음글 : 30중반 먹고 제대로 취직 못하는 여시 딸 vs 60 먹고 설거지 안하는 아빠
Best Comment
나도 내가 알러지 있는 몸인지 얼마전에 알았는데
다른건 알러지 없는데 고양이 털 알러지가 초고위험군이더라 그것도 모르고 유기묘 10마리 키우는 지인집 갔다와서
숨못쉬고 얼굴 다 벌쏘인것마냥 올라오고 그래서
뒤질뻔하다가 알러지약 먹고 겨우 살아남
무지에서 온 병.신같은 행위라면
사람하나 조질뻔한거 똑똑히 알려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