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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나날이 잘 서 있는거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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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2023.03.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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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학교에 사시미 들고 온 새끼 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자기 사물함으로 데려가더니 칼 꺼내서 보여줌. 뇌 정지됐는데 뭐라도 말해야 할거같아서 나..날이 잘서있네 ㅇㅈㄹ하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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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2023.03.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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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나날이 잘 서 있는거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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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why 2023.03.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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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도 칼3개인데... 아줌마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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