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률 90%라더니 사람이 없어요"…둔촌주공 현장 '썰렁'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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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21:4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9128?sid=101
"예비당첨자 계약이 90% 마감이라길래 종종대며 나왔는데, 예상보다 휑하네요."
입장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은 성사됐지만, 당첨자가 절반도 오지 않은 탓에 주변은 한적했다.
계약을 마치고 나온 이들의 표정도 밝지 않았다. 경쟁이 치열했다면 계약에 성공한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일이지만, 남은 가구 수가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정작 모델하우스 내부에서도 결국 계약을 포기했다는 얘기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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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렸다고 언플은 많이 하는데 계약율 발표는 이악물고 안하고 있다보니 그야말로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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