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절한 알바생에게 생긴 놀라운 일

삼겹살 (1.♡.35.234) 20 3038 14 0 2018.03.16 13:02

이전글 : 지역별 전철표

다음글 : [스압] WWE역사상 오스틴을 잇는 최고의 상품성을 가진 레슬러, 존 시나

Best Comment

BEST 1 방구석더락 2018.03.16 13:07 58.♡.235.155

나도 졸라 친절한데,
여기 우리 손님새끼들은 답이 없는데..

3 0

20 Comments

방구석더락 2018.03.16 13:07 58.♡.235.155

나도 졸라 친절한데,
여기 우리 손님새끼들은 답이 없는데..

럭키포인트 188 개이득

3 0

장사셧제 2018.03.16 13:08 203.♡.221.1

[@방구석더락] 천조국과 헬조선의 차이랄까?

럭키포인트 248 개이득

1 2

ㅇㄷㅇ 2018.03.16 13:14 180.♡.121.67

[@방구석더락] 그럼 손놈들이 우습게 볼텐데...

럭키포인트 500 개이득

0 1

방구석더락 2018.03.16 13:18 58.♡.235.155

[@ㅇㄷ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헬잘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우씌 2018.03.16 13:33 183.♡.111.224

[@ㅇㄷㅇ] 프로필 사진 출처가?

럭키포인트 742 개이득

0 0

ㅇㄷㅇ 2018.03.16 13:35 180.♡.121.67

[@우씌] http://gezip.net/bbs/board.php?bo_table=sexy&wr_id=69460&sfl=wr_subject&stx=%EB%BD%80%EC%96%80&sop=and

1 0

우씌 2018.03.16 13:37 183.♡.111.224

[@ㅇㄷㅇ]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 0

아연 2018.03.16 13:16 220.♡.234.239

[@방구석더락] 님 어디서 일하는데요?

럭키포인트 327 개이득

0 0

개코 2018.03.16 13:15 110.♡.52.212

막짤할아버지 우윳빛깔이네

럭키포인트 321 개이득

0 0

선릉건릉영릉 2018.03.16 13:21 223.♡.17.24

금연구역에서 담배 펴서 안된다고 말했더니 나한테 니미시팔새끼라던 아저씨가 생각는다

럭키포인트 70 개이득

0 0

개죽개죽 2018.03.16 15:58 58.♡.25.252

[@선릉건릉영릉]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 빵터짐 ㅋㅋ

럭키포인트 242 개이득

0 0

뼈분쇄기 2018.03.16 21:12 121.♡.227.181

[@선릉건릉영릉] 고등학교때체육선생님 중에 학교짤려도 큰걱정없어보이는 선생님있었는데 그때가 이제슬슬 흡연과태로10만원인가?시작되면서 이제 벽에다가 스티커붙히고 그럴때였는데 학교체육관 앞에서 담배피니까 어떤애가 장난으로 선생님여기 금연인데요ㅋㅋ하니까 니-미시팔 신고해 10만원내고피면되지 귀찮게&@궁시렁ㅋㅋㅋㅋ

럭키포인트 536 개이득

0 0

선릉건릉영릉 2018.03.16 21:55 220.♡.6.83

[@뼈분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혹 학교 선생님들 중에 마이웨이인 분들 있긴 있음

럭키포인트 50 개이득

0 0

REVIVAL 2018.03.16 13:21 119.♡.63.49

럭키포인트 510 개이득

0 0

오늘도한잔 2018.03.16 13:54 110.♡.48.90

럭키포인트 230 개이득

0 0

수지미만잡 2018.03.16 14:12 175.♡.21.204

너무 유토피아적 발상이지만 저렇게 착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500 개이득

1 0

chzru 2018.03.16 14:43 183.♡.39.159

난 4년전 패스트푸드점 알바 할 때 어떤 아주매가 들어와서 양념감자랑 햄버거 시키면서 했던 말이 정확히 기억나는게
"햄버거는 반 잘라주고 양념감자는 트레이(햄버거 주문하면 주는 플라스틱 받침)에 쏟아서 좀 더 줘요." 이랬음.
살짝 어이없기도 했는데 그냥 해달라는 대로 해줬는데 거의 20분 정도 욕 하면서 하는 말이
"내가 쭉 보고 있었는데 양념감자를 일부로 덜 넣는 것 같고 그리고 햄버거를 반으로 잘라달랬지 누가 이렇게 만들어 달랬어요?" 이럼
그때 당시 양념감자 정량이 120몇그람 정도 였는데 더 달래서 150 몇그람 되게 줬고
햄버거는 뭔 소린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자르면서 한쪽에 있던 양배추가 좀 흘러내려서 그런건지... 별 문제 없었는데 저럼.
하도 ㅈㄹ하길래 내 급식으로 하기로 한 불고기버거세트 그냥 새로 만들어서 내어줌
물론 처리 제대로 못한다면서 매니저 한태 잔소리 오지게 듣고

럭키포인트 210 개이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