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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유소년 MVP 근황

상두야학교갔냐 11 4918 7 0
12U MVP에 선정된 제레미아 존슨군 (12세)

180cm 가 넘는 키에 90kg 이 넘는 체중



8살 부터 자라기 시작했다는 수염과 이미 2차성징이 끝난 것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

팔에 새겨진 문신까지.



많은 사람들이 진짜 12살 맞냐고 물어보는 와중



얼굴을 빼고 보면 근육이라기 보단 아직 어린 통통한 손가락

팔에 새긴건 진짜 문신이 아니라 경기를 위한 장식용 그림이라고 하면서

쑥쓰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https://www.ebaumsworld.com/articles/football-player-shocked-the-internet-with-his-age/87319270/

11 Comments
짓수 2022.12.17 11:38  
얼굴가리면 몸음 애같긴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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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MyTits 2022.12.17 11:44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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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022.12.17 11:46  
손가락 모양
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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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2022.12.17 12:02  
성조숙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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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화학 2022.12.17 12:06  
얘가 2살때 45센티인가 했던 그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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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22.12.17 12:14  
[@하악화학]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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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22.12.17 12:26  
애기네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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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022.12.17 12:31  
미소년 축구 MVP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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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xxi 2022.12.17 12:57  
12살이 뭔 수염이 저래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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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22.12.17 15:02  
진짜면 그 16살 레전드사진 한명 빠지고 들어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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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22.12.17 15:06  
한번 삶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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