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들이 너무 조언 충고를 함부로 한다고 생각했음 지깟게 나에 대해 뭘안다고 내상황에 대해 이해도 없으면서 이렇게 가볍게 내인생을 모자란 취급하면서 이거 저거 하라고 한다고?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또 내가 왜 이렇게까지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사람들 원래 다 저런데? 이러면 나만 힘든거 아닌가? 우울증 같은건가? 이런 생각도함
난 사람들이 너무 조언 충고를 함부로 한다고 생각했음 지깟게 나에 대해 뭘안다고 내상황에 대해 이해도 없으면서 이렇게 가볍게 내인생을 모자란 취급하면서 이거 저거 하라고 한다고?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또 내가 왜 이렇게까지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사람들 원래 다 저런데? 이러면 나만 힘든거 아닌가? 우울증 같은건가? 이런 생각도함
머 성격차이도 있겠고, 받아들이는 사람 상황에 따라서 마음이 여유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기본적으론 누가 나한테 조언해주고, 충고해주고, 심지어 꼰머같은 소리 해도 기분 별로 안나빠함..
이상한얘기면 거르면되고.. 그중에 한개라도 내가 건져갈게 있으면 이득인거지..
머 물론 '진짜'를 못만나봐서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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