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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비질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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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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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답변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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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남의 집, 남의 동네에 가서 밥을 주는구나
자기 집까지 따라올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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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시앙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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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키우던가...
길냥이 케어했다는 자기만족은 하고싶고
키우기는 귀찮고 책임지기싫고.
인스턴트 애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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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PPAP 2022.11.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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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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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비질란테 2022.11.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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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럭키포인트 10,454 개이득

29 0
시앙시앙 2022.11.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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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키우던가...
길냥이 케어했다는 자기만족은 하고싶고
키우기는 귀찮고 책임지기싫고.
인스턴트 애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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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wa 2022.11.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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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하고 싶고, 결혼은 하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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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2022.11.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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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해조수로 지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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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왕 2022.1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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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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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한그릇 2022.1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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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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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2.11.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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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렇게까지 찾아왔는데 안키워?
짐승들이기 싫고 책임 지기 싫고 ㅋㅋ

럭키포인트 5,8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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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2.11.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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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남의 집, 남의 동네에 가서 밥을 주는구나
자기 집까지 따라올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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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권 2022.11.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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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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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22.11.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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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은 갔지만 옷벗긴다고 지랄할 년 일세

럭키포인트 22,0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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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드아 2022.11.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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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임지긴 싫고
보고는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쩌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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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1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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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 캣맘은 원래 책임감 없는년들임  심성 고운것도 아님
비닐장갑 끼고 고양이 밥주고 다니는거 자주 보는데 솔직히 좀 광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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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2.11.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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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린 정의감

럭키포인트 6,2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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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2.11.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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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양이가 믿을만 하다고 생각해서 힘들때 찾아오는 건데, 그걸 내치냐?
욕할 가치조차 없는것들.

럭키포인트 10,1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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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ey 2022.11.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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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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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2022.11.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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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연다 ㅋ 사진찍을라고 열었겠지

럭키포인트 22,9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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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고추 2022.11.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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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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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11.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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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동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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