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마약한다고 신고한 친모....gisa 빻요미 (175.♡.227.230) 4 3480 3 0 2022.10.22 11:21 필로폰을 투약해 집행유예와 징역형 등의 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필로폰 투약과 대마 흡연을 한 남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46843?sid=102 3 이전글 : 장어꼬리보다 정력에 더 좋은 음식 다음글 : 군대같은 시집살이
Best Comment
모친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썩어들어갔으면 신고했을까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