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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꽐라센도 2018.07.23 21:42  
역대급 중복

럭키포인트 65 개이득

네임리스 2018.07.23 21:49  
[@꽐라센도] 제일 아래 두개는 처음 보는데...

럭키포인트 192 개이득

VI개집노래자랑대회 2018.07.23 21:42  
아주매미 개패고 싶네

럭키포인트 203 개이득

영보맨 2018.07.23 21:46  
머리속에 뭐가들은건지 마취안하고 연다음에 연구해봐야된다 정말

럭키포인트 64 개이득

아연 2018.07.23 21:46  
차라리 더위먹었다고 말해ㅋㅋ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다리가죠아 2018.07.23 21:48  
미친년

럭키포인트 352 개이득

우왁굳 2018.07.23 21:48  
보지에 낚시바늘 걸어서 63빌딩에 걸어놓고 싶네 시벌련

럭키포인트 403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18.07.23 22:06  
씨부랄년아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aodaoddl 2018.07.23 22:23  
댓글들보면 다 저 엄마 욕하는 글이라 다행

럭키포인트 398 개이득

MARVEL 2018.07.23 22:37  
씨발년이 젤리 그거 한봉지 쳐먹였다고 갑자기 이가 판타스틱하게 나빠져서 이빨 빠지고 흔들리고 그러냐?
개 똘아이 같은년 아냐... 지적장애 가진 여자애를 혼자 놔둔 니탓이지 저 학생은 우는거 달래주고 지 용돈으로 먹을꺼도 사줬다고 해명글 달았으면 오해해서 죄송하다가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다고 연락바란다고 써야지 씨이바알려언이 술먹었는데 혈압오르게 하네

럭키포인트 309 개이득

아르타니스 2018.07.23 22:53  
저런글 보면 길가다가 누구 도와주기 겁난다.. 애한데 젤리 한봉지 사줬다고 치아가 더 상했다고 주장하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젤리가 그렇게 치아에 치명적인 음식이었나??? 지적장애까지 있는 5살짜리 여자애를 홀로 방치해두고 자기는 어디갔지?? 땡볕 밑에서 울고있는 5살짜리 애를 그냥 무시하고 갔었어야 했나??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그러길 바란건가??

럭키포인트 385 개이득

트리와크로스 2018.07.23 23:40  
저 아이는 커서 장애를 가진 맘충이 된다. 항상 그렇듯  부모가 원인임

럭키포인트 87 개이득

LACOSTE 2018.07.23 23:46  
애기가 장애가 있는게 아닌데 저건

럭키포인트 266 개이득

호나우도 2018.07.24 00:05  
애미장애가 애한테.되물림됐네

럭키포인트 361 개이득

광광 2018.07.24 00:06  
ㅋㅋ역대긴 하네

럭키포인트 275 개이득

코로코로 2018.07.24 00:22  
아이고... 무섭네.

럭키포인트 147 개이득

사라 2018.07.24 01:12  
그냥 주작임
주작이라 생각해야 맘 편함
아~~~맘편해

럭키포인트 252 개이득

임파서블 2018.07.24 02:01  
개 씨팔년 입놀리는 꼬라지보소ㅋ
인중에 팔콘펀치 쌔리고싶네
좆가튼년이ㅋ

럭키포인트 381 개이득

욕설왕뻨킹 2018.07.24 02:24  
좆같은 씨발년이네

럭키포인트 465 개이득

기리 2018.07.24 15:47  
아 설마 저런 사람이 진짜 있을까.....

럭키포인트 299 개이득

맥짱 2018.07.24 16:09  
미친년

럭키포인트 1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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