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한그릇]
들은 얘기로는 대구 달성군하고 경북 고령하고 애초에 생각이 달랐다고 들었음
고령쪽은 도로로 준비를 했는데 달성군쪽은 민원도 있었고 굳이 저길 써야하는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었다고함
그래서 마찰이 있었는데 달성군하고 대구시가 저길 공원화 하는 바람에 도로로는 못쓰게된거임
대구쪽은 원래 도로가 아니었음
ㅈㄴ 악의적인 선동임
애초에 건설 목적 자체도 응급상황이나 유사시 그리고 관리용 차도고
저기찍는 반대편은 아예 차도 자체가 없음
유원지 잘쓰고 있는데 갑자기 고령에서 세금낭비해서 도로 뚫고 왜 니들 유원지 안없에냐고 때쓰는꼴
실제로 도로 뚫린다해도 공단 주거단지랑 아예 연관조차없음
시간 제는것도 악의적이게 그냥 다리 반대편만 딱찍어두고 저러는것도 역겨움
결국 공단이나 주거단지 가려면 저기말고 지금뚫려있는길로 가는게 더빠름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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