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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크아아오오  
아 기분너무 좋아지는 후기네
BEST 2 꼴리는대로내뱉는중  
솔직히 목줄안한개 입마개안한 도사견들 저런일 있을때 방어하다 죽여도 무죄해야함
개에대한 트라우마심한애들은 손바닥만한 말티즈만봐도 덜덜떨던데
지한테나 이름있는 내새끼지 남한텐 남의집개새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BEST 3 부정적에너지  
[@크아아오오] 비추 뭐냐?
개집넷이라고, 개빠가 있나보네.
40 Comments
크아아오오 2022.06.09 09:08  
아 기분너무 좋아지는 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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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에너지 2022.06.09 10:44  
[@크아아오오] 비추 뭐냐?
개집넷이라고, 개빠가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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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털 2022.06.09 11:50  
[@부정적에너지] ㅋㅋㅋ두명있나보네
개빠 본인자식이나 가족이 다른집 개한테 물려 다쳐도 정신못차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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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대로내뱉는중 2022.06.09 09:12  
솔직히 목줄안한개 입마개안한 도사견들 저런일 있을때 방어하다 죽여도 무죄해야함
개에대한 트라우마심한애들은 손바닥만한 말티즈만봐도 덜덜떨던데
지한테나 이름있는 내새끼지 남한텐 남의집개새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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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밸밸밸라 2022.06.09 09:24  
[@꼴리는대로내뱉는중] 도사견이면 내가 죽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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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대로내뱉는중 2022.06.09 11:21  
[@애밸밸밸라] 긍까 쟤가 안죽으면 내가 죽으니 도구를 써서라도 방어했을때
죽어도 무죄여야함 ㄹㅇ 재물손괴 이딴것도 못들이밀게
1122222241 2022.06.09 11:56  
[@꼴리는대로내뱉는중] 도사견 큰거 보니까 이길생각 안들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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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2.06.09 09:12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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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2.06.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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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2022.06.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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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 2022.06.09 09:16  
오랜만에 보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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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온라인 2022.06.09 09:21  
ㅋㅋㅋ ㅅㅂ 인터넷방송은 왜 키고 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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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2.06.09 10:45  
[@주식온라인] 아들인척 하는 렉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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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모카 2022.06.09 11:28  
[@주식온라인] 콩심는데 콩나고 팥심는데 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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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학과 2022.06.09 09:21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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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연아 2022.06.09 09:22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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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은 왜함? 지 편들어주는 사람들앞에서 조리돌림하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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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22.06.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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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2.06.09 09:27  
개를 좋아하지만 저상황에서
내새끼한테 목줄없이 달려든다면
살살 찰 자신이 없다 견주 가족 다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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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6.09 09:28  
아이가 안다쳐 천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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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2.06.09 09:33  
어떤 BJ 인지 알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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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2022.06.09 09:47  
나도 개 좋아하지만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면서 목줄 안하는 사람들 보면 개만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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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로로로호 2022.06.09 10:19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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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2022.06.09 10:20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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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2.06.09 10:21  
목줄하고 , 위험한 놈들은 규정대로 입마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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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한그릇 2022.06.09 10:29  
주인도 개랑 같이 목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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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2022.06.09 10:34  
금융치료 확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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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qk 2022.06.09 11:38  
좋네 목줄없이 달려오면 뻥 걷어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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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뿌뚜루 2022.06.09 11:41  
와 사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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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2.06.09 12:05  
350으로 클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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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드아 2022.06.09 12:06  
하.. 나도 우리개랑 등산 갈때마다 마주치는 년 있는데
맨날 개목줄 안하고 다니거든 근데 개가 작아 근데 성격 드러워서
우리 강아지 막 물고 도망간단말여
진짜 쳐죽이고싶네 저번에 또 물려그러길래 발로 살짝 깠는데
다음에 또 달려들면 싸커킥 갈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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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윤 2022.06.09 12:41  
350말고 450으로 합의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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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ugi 2022.06.09 12:54  
개 키우는 사람 입장인데, 목줄 안하면 안 불안한가? 차도에 뛰어들거나, 달리는 오토바이에 치일까봐 불안 해서라도 목줄 채우는데 저걸 견주라고 부를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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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2.06.09 13:00  
예전에도 썼었는데 나도 저런 경우 있었음. 아파트 놀이터인데 애완동물 출입 금지임
5살 짜리 조카랑 놀고 있는데 하얀색 좆만한 개새끼가 갑자기 조카한테 달려듬
좋다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 이빨 보이며 짖으면서 달려듬. 바로 풀파워로 걷어참.
걷어 차고 나니 내 무릎이 아플 정도였음. 개새끼 한 3미터 날아가더니 코랑 입에서 피 쏟아져 나오고
숨만 할딱거리고 있더라. 그러고 나닌깐 개새끼 주인인 듯한 아줌마 하나 와서는
내딸 죽는다 어쩐다 하면서 내 딸 살려내라고 내 멱살 잡고 흔듬. 턱이랑 목에 존나 긁힘 ㅅㅂ...

아 뒷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점심시간 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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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6.09 17:27  
[@풀파워야메떼] 2편 가져오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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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2022.06.09 13:26  
인터넷방송킨 아들 ㅅㄲ도 참 그 부모에 그자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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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b굿 2022.06.09 14:40  
와. 속이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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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2.06.09 14:58  
인터넷방송키고왔으면 초상권침해로도 고소가능한거아닌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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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2.06.09 16:09  
크흡.... 아이가 크게 안놀랬으면....

나도 개 키우지만 개한테 물리면 엄청 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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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쫄보 2022.06.09 21:08  
나한테 걸려봐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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