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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해 보이는 남편, 이제 못 믿겠다"…딸 둔 母 고민

광명사람 9 2591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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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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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다가 어그로 뻘글 보면 기사 쓰고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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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개짋왕 2022.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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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 2022.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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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딜봐서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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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22.05.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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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다가 어그로 뻘글 보면 기사 쓰고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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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22.05.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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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븅신같은 글좀 기사로 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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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22.05.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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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딸이 아닌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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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자브종 2022.05.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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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쪽 나쁜 비디오면 좀 고민 될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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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5.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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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자브종] 근친ㄹㄹ물이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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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2022.05.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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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사 마지막까지 보신거죠?

다만 일각에서는 지나친 가족 간의 의심은 불신과 섣부른 판단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음란물을 본 뒤로 남편을 마치 예비 성추행범인 듯 의심하는 건 옳지 못한 자세다"라며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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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5.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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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도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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