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집]
앞날이 창창한 유능한 의사 덴마가 어느날 유명정치인인가 수술을 맡게 되는데 사실 먼저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살았고 먼저온 환자는 죽었죠 그죽은 환자의 가족이 당신이 수술을 맡았으면 살았을거라고 그에게 원망을 하죠 하지만 그가 선택할수없는 병원장의 지시였기에 그는 거부할수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생각을 하던 의사는 또 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남여 쌍둥이 집에 부모가 살해당하고 여자아이는 패닉상태 남자아이는 중태였습니다 근데 또 유명인사가 수술실로 오게 되고 병원장의 지시는 유명인사수술을 집도하라는것 이였죠 그런데 그는 그걸 무시하고 어린소년 요한을 살려냅니다
그러자 앞날이 창창하던 그는 이일로 인해 나락행이였죠 병원장의 딸이였던 연인에게도 이별통보를 받죠 상실감에 빠진 의사는 수술후 의식없이 회복하고 있던 소년앞에서 다 죽여버리고 싶다라고 얘길합니다 그러고 얼마뒤 병원장및 그에 앞에 방해물들이 모조리 살해당하고
새로운 병원장에게 인정받고 승진을 하여 시간이 흐릅니다 사실 병원장과 함께 살해당한 인물들은 의사덴마의 얘기를 들은 소년 요한의 소행이였습니다 자 여기까지 너무 흥미진진하죠? 하지만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 그 요한이라는 소년이 어떻게 악마가 되었는지 얘기였던거 같은데 우라사키 나오키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제생각으로는 저분의 작품이 20세기 소년도 그렇고 처음에는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다가 어느순간 집중력이 너무 잃게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래서 데스노트 1부가 더 명작이네요
[@개똥집]
앞날이 창창한 유능한 의사 덴마가 어느날 유명정치인인가 수술을 맡게 되는데 사실 먼저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살았고 먼저온 환자는 죽었죠 그죽은 환자의 가족이 당신이 수술을 맡았으면 살았을거라고 그에게 원망을 하죠 하지만 그가 선택할수없는 병원장의 지시였기에 그는 거부할수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생각을 하던 의사는 또 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남여 쌍둥이 집에 부모가 살해당하고 여자아이는 패닉상태 남자아이는 중태였습니다 근데 또 유명인사가 수술실로 오게 되고 병원장의 지시는 유명인사수술을 집도하라는것 이였죠 그런데 그는 그걸 무시하고 어린소년 요한을 살려냅니다
그러자 앞날이 창창하던 그는 이일로 인해 나락행이였죠 병원장의 딸이였던 연인에게도 이별통보를 받죠 상실감에 빠진 의사는 수술후 의식없이 회복하고 있던 소년앞에서 다 죽여버리고 싶다라고 얘길합니다 그러고 얼마뒤 병원장및 그에 앞에 방해물들이 모조리 살해당하고
새로운 병원장에게 인정받고 승진을 하여 시간이 흐릅니다 사실 병원장과 함께 살해당한 인물들은 의사덴마의 얘기를 들은 소년 요한의 소행이였습니다 자 여기까지 너무 흥미진진하죠? 하지만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 그 요한이라는 소년이 어떻게 악마가 되었는지 얘기였던거 같은데 우라사키 나오키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제생각으로는 저분의 작품이 20세기 소년도 그렇고 처음에는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다가 어느순간 집중력이 너무 잃게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래서 데스노트 1부가 더 명작이네요
요한은 사실 인간 병기로 키워진 아이였습니다. 그에겐 안나라는 쌍둥이 누나가 있었습니다. 덴마는 요한을 죽이기 위해 쫓던 중 안나와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후에 알게된 진실은 인강병기로 키워진쪽은 사실 안나였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실험실을 탈출하게된 안나는 자신이 있었던 일을 요한에게 얘기했고, 얘기에 큰 충격을 받은 요한은 모든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라 착각하게되고 괴물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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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앞날이 창창하던 그는 이일로 인해 나락행이였죠 병원장의 딸이였던 연인에게도 이별통보를 받죠 상실감에 빠진 의사는 수술후 의식없이 회복하고 있던 소년앞에서 다 죽여버리고 싶다라고 얘길합니다 그러고 얼마뒤 병원장및 그에 앞에 방해물들이 모조리 살해당하고
새로운 병원장에게 인정받고 승진을 하여 시간이 흐릅니다 사실 병원장과 함께 살해당한 인물들은 의사덴마의 얘기를 들은 소년 요한의 소행이였습니다 자 여기까지 너무 흥미진진하죠? 하지만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 그 요한이라는 소년이 어떻게 악마가 되었는지 얘기였던거 같은데 우라사키 나오키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제생각으로는 저분의 작품이 20세기 소년도 그렇고 처음에는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다가 어느순간 집중력이 너무 잃게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래서 데스노트 1부가 더 명작이네요
근데 데스노트1부와 몬스터는 취향차이라고생각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