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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기상청  
[@열두시반]
BEST 2 이종범  
BEST 3 제라드  
27 Comments
주식온라인 2022.04.21 13:54  
ㅇㅈ

럭키포인트 16,123 개이득

사무실 여직원이 나한테만 민트초코렛줬다
이건 시비거는거 맞지?

럭키포인트 26,478 개이득

서현진 2022.04.21 16:50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 뭔가 큰 잘못하신듯

럭키포인트 19,169 개이득

로또1등당첨되면개집에인증함 2022.04.21 13:58  
아이 c8!

럭키포인트 2,807 개이득

열두시반 2022.04.21 14:00  
어라? 나도 파티션 너머러 과자 주던데

럭키포인트 29,866 개이득

그라할트밀즈 2022.04.21 14:04  
[@열두시반] 그런거 자주 있는 일인데 ..

다들 그런 경험 있으면서 없는 척 들 하기는
촤하하

럭키포인트 21,451 개이득

개집넷 2022.04.21 14:06  
[@그라할트밀즈] 왜 개집엔 이런 친구들 뿐일까

럭키포인트 21,368 개이득

bbhkp5 2022.04.21 15:19  
[@개집넷] 이런 친구들이라 안쓰러워서 과자를 줬나봅니다...

럭키포인트 18 개이득

사랑합니다 2022.04.21 14:04  
[@열두시반] 던진거 아니죠?

럭키포인트 14,084 개이득

Blitzkrieg 2022.04.21 14:13  
[@열두시반] 혹시 동물원에서 근무하시나요?

럭키포인트 12,251 개이득

기상청 2022.04.21 14:15  
[@열두시반]

럭키포인트 23,659 개이득

오남매아빠 2022.04.21 14:35  
[@기상청] 너어어어는!!!

럭키포인트 15,910 개이득

열두시반 2022.04.21 15:18  
[@기상청] 응~아니야
젠틀맨 2022.04.21 14:30  
[@열두시반] 잔반처리

럭키포인트 15,718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04.22 22:10  
[@열두시반] 혹시 던진거 아니야?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제라드 2022.04.21 14:12  

럭키포인트 5,996 개이득

개붕 2022.04.21 14:23  
조까

럭키포인트 10,490 개이득

Thor 2022.04.21 14:24  
다 겪어본거네

럭키포인트 3,653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22.04.21 14:41  
오이고추랑 쑥개떡도 받아봄 ㅋㅋㅋㅋ
오이고추 잘먹는다고 한봉지 사서주시더라

럭키포인트 29,090 개이득

이루다 2022.04.21 23:24  
[@서래마을갈비] 짬처리임 ㅋㅋㅋ
제발..

럭키포인트 22,907 개이득

이종범 2022.04.21 15:25  

럭키포인트 12,660 개이득

겨울이좋드아 2022.04.21 15:34  
ㅋㅋㅋㅋㅋㅋㅋ신기한건 면접보러가도
비서? 경리들이
나한테만 잘보셨냐구 물어봄.

럭키포인트 25,184 개이득

화이트 2022.04.21 16:26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니까 잘생겼단 소리 듣더라

그 전엔 못들었는데 ㅜㅜ 내가 마기꾼인가 싶음 ㅜㅜ

럭키포인트 2,482 개이득

이루다 2022.04.21 23:38  
[@화이트] 나도 ㅅㅂㅋㅋㅋ

본인 주변에 아는 여자 한 손에 꼽고, 잘 생겼다는 소리 동네 아줌마, 할머니들한테만 들어봄.
근데 코로나 이후 마스크 쓰고 나서 잘 생겼다는 소리 듣고 다님.

심지어 작년에 회사 면접볼 때 남자3 여자1 같은 조로 면접 봤는데 끝나고 여자분이 나한테만 초콜릿 챙겨주면서 집 방향 어디냐고 같이가자고 물어보드라 ㅅㅂ 잘 생긴 놈들은 평소에도 저런거 받는구나 하고 현타 ㅈㄴ쎄게옴..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된다는 소리 나오던데 마스크 계속 끼고 다녔으면 좋겠음 ㅋㅋ
딸기도인 2022.04.22 01:59  
-클럽에서 먼저 팔 잡고 자기 인원수 얘기함.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여친 기다리는데 고등학생들이 번호 물어봄.
-알바 퇴사하는 날 어떻게 안 건지 다른 매장 여알바생이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번호물어봄.
- 20살때 친구는 빠른이라 19살. 술집에 앉았다가 나이로 튕겨서 나가려니 옆집 여자 둘이 왜 가냐고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당황해서 쌩나옴.
-알바는 프리패스. 다 뽑은 곳도 자리가 집앞이라 일부러 찾아갔더니 원래 합격한 친구 떨어지고 내가 들어감(미안함)
-주간조 서빙알바할때 야간조 친구가 한번 땜빵 들어와서 같이한 적 있는데, 퇴근하고 그 친구가 우리집 앞에 와서
뭐 줄거 있다고 해서 찾아옴. 그러고 술 마심.
-서점에서 책 고르고 집가는데 지하철 앞까지 따라와서 번호 물어봄.
-정기적 모임 있는 데서 사실 꼬시려고 맘만 먹으면 항상 사귀고 나옴.
-여친이 항상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싶어함.
-피시방 여알바한테 시계 풀어뒀는데 안보인다고, 찾아 달라하고 못찾아도 연락 달라 하면 항상 연락옴->사귐
-소개팅어플 최고티어 받음.
-알바할때 동료알바생의 친구들이 놀러오면 대부분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함.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주변피셜. 소개팅시 9할 애프터 성공.
-헌팅술집, 여자쪽에 앉음과 동시에 얼굴 뚫어지게 보면서 "잘생겼다.." 라고 한 여자 다수
-어느 자리에 가나 웬만하면 잘생겼다라는 소리 육성으로 이성과 동성에게 들음.

간만에 추억 여행 해봄. 이상 현재 백수

럭키포인트 25,347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22.04.22 07:19  
[@딸기도인] 제발 죽엇으면..

럭키포인트 23,258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04.22 22:15  
[@딸기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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