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클리셰를 직접 실행한 중국인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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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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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킬 거 지키면서 사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예전에 내 부모 해코지 하려는 사람 있어서
딱 한번 그 사람 집에 찾아가서 칼 들고 쇼부 보려고 했다.
대화가 안통하면 어찌 될 지 모르겠다라는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음
다행이 물론 일이 잘 풀려서 그럴 일은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