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사이다 먹을래라고 했다가 혼난 여시녀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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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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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꼬박꼬박하면서 불효하는넘이 얼마나 많은데..
부모자식간의 말은 편하게 하자는 분위기를 원하는 부모도 많고
저런걸 남이 막 뭐라하는것도 좋은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