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냥꾼]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과 의심은 다르지
-> 유권자의 신분을 확인하는건 선거관리원의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고 숙박업소에서 미성년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도 의무이다.
투표과정에서 본인 확인은 필요한 과정이고
모텔 이용은 확인 절차가 없으니까
-> 그리고 여기서 얼굴 평가하는 걸로 모텔을 이야기 했을뿐이지 그 여자가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은 의무이고, 그리고 당신이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을 자기업장에서 일어날것을 막는 것이 숙박업소 주인의 권리지.
선거관리원은 유권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의무가 있고 그에 합당한 월급을 받고 신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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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끼리 이게이분이맞냐라고 논의하는건 괜찮은데
직접 살쪄사 몰라보겠네라며 조롱하는건 문제제기와 결이 다르죠 ㅋㅋ
이정도로 잡음많은적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