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안했네" 쾅…제주 오픈카 사망사건 30대 '무죄'
호박고구마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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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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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는 길에 여자가 음주운전해서 갔고 숙소로 갔다가 여자가 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나온거라고 하고
여자도 친부 친모랑 멀리? 지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웠는데 할아버지가 남자 잘못없다고 탄원서까지 써줬다고 하고
병원에 가보.지도 않았다는데 계속 자리 지키고 있었고 장례식은 가족들이 아예 알려주지 않아서 못갔다고 함.